March 31, 2021

엔진, 최초 NFT 전용 블록체인을 폴카닷에 론칭 예정; $1,890만 달러 조달

엔진이 폴카닷 기반으로 구축한 최초의 NFT 전용 블록체인 ‘이피니티’의 프라이빗 세일에서 1,890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피니티는 게임, 앱, 기업 및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만들어진 차세대 NFT 전용 블록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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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 폴카닷 기반으로 구축한 최초의 NFT 전용 블록체인 ‘이피니티’의 프라이빗 세일에서 1,890만 달러를 조달했다. 이피니티는 게임, 앱, 기업 및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만들어진 차세대 NFT 전용 블록체인이다.

이번 투자는 Crypto.com Capital, DFG Group, Hashed 가 주도했으며, Hypersphere, BlockTower, Blockchain.com Ventures, Fenbushi, Iconium, HashKey, Arrington XRP Capital, DeFi Alliance 등 여러 투자업체, 셀럽 및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엔진 COO 케일럽 애플게이트는 “NFT는 모두를 위한 것이다. 이피니티를 폴카닷에 구축함으로써 누구나 NFT 경제에 참여할 수 있는 접근성이 높고 확장되는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사용자를 위한 솔루션인 만큼 이피니티는 모두에게 재밌고 간편하며 접근성이 유용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피니티는 6초마다 거래를 처리하게 되며 PoS(지분증명) 방식 활용을 통해 1000TPS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엔진사는 현재  '파라토큰'(Paratoken)이라는 신규 크로스체인 토큰 표준 개발 중에 있다. 파라토큰은 엔진이 개발한 ERC-1155 NFT 표준의 향상된 버전이다. 2017년 엔진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ERC-1155 NFT 표준은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OpenSea와 같은 회사들이 사용 중이다.

파라토큰을 통해 모든 블록체인에서 대체 가능한 토큰(Fungible token, FT)과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NFT)을 이피니티로 옮길 수 있고 폴카닷 생태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엔진 CTO 비텍 라돔스키는 "디지털 자산은 블록체인 메타버스에서 존재해야 한다"며 "여러 블록체인 간 유동성을 부여하고 사용 사례를 확보하게 된다면 더욱 더 넓은 생태계의 크리에이터, 판매자, 구매자들을 연결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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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팀은 새로 출시된 이피니티 토큰(EFI)의 내용이 담긴 백서를 공개했다. 엔진 코인 (ENJ) 스테이킹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이피니티 토큰은 거래 비용, 유동성 및 일드 파밍에 활용된다. 또한 커뮤니티 거버넌스를 통해 EFI 홀더들은 네트워크의 미래의 방향성에 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엔진는 우선적으로 EFI 토큰 물량의 15%를 유저들이 이피니티에서 ENJ 스테이킹 및 토큰을 민팅하는 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배정했다. ENJ 스테이킹을 하는 유저들은 네트워크 수수료, 마켓플레이스 수수료, 크로스 체인 브릿지 비용 및 스마트 계약 수수료를 통해 EFI를 모을 수 있다.

향후 엔진사는 스노우포크 (Snowfork)의 오픈소스 브릿지 추가 개발에 투자하여 NFT가 폴카닷, 이더리움 및 여러 블록체인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NFT.io를 시작으로 이피니티에 올라간 마켓플레이스는 투자자들에게 EFI를 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인은 영구적인 자산 유동성을 구축하고 본인 NFT 포트폴리오의 가장 최신 평가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엔진 CEO 막심 블라고브는 "엔진사는 2017년 최초의 NFT 플랫폼을 선진 ERC-1155 표준과 함께 만들었다"며, " NFT 업계에 헌신적이고 목적이 뚜렷한 블록체인인 이피니티가 도입되면 전 세계를 아우르는 신흥 디지털 자산 경제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오픈된 무료 탈중앙화 시장에서 새로운 디지털 세계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